지난해 확보한 축제예산, 제2회 금화사 음악회로 결실
“지역구 달라도 주민 곁愛”… 따뜻한 문화행정 실천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은 지난 3일 강동구 천호동 금화사에서 열린 ‘제2회 금화사 가을 음악 축제’에 참석해 지역주민들과 가을밤의 정취를 나눴다. 지난해 박 의원이 확보한 지역 축제예산을 계기로 시작된 음악회가 올해 두 번째 행사로 이어지면서, 지역구가 달라진 이후에도 주민과의 인연을 이어가는 ‘주민 곁愛 문화행정’의 의미를 더했다.
‘가을, 문화가 빛나는 금화사’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에서는 금화사의 고즈넉한 경내를 배경으로 피아노 연주와 현악4중주 공연 등이 펼쳐졌다. 주민들은 익숙한 동네 공간에서 아름다운 선율을 감상하고 이웃과 정을 나누며 일상 속 문화의 여유를 누리는 특별한 가을밤을 보냈다.
특히 이번 음악회는 박 의원이 제11대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을 거쳐 확보한 지역 예산을 바탕으로, 지난해 첫발을 뗀 이후 2년 연속 개최되었다는 점에서 뜻깊다. 박 의원은 주민들이 멀리 나가지 않고도 생활권 내에서 문화예술을 누리고 이웃과 교류할 수 있도록 일상 속 문화 향유의 장을 꾸준히 확충해 왔다.
박 의원에게 이번 행사는 또 다른 특별한 가치를 지닌다. 지난해 강일동을 지역구로 둘 당시 주민들을 위해 기획했던 문화행사가 올해까지 끊이지 않고 이어졌기 때문이다. 비록 지역구는 변경되었지만 주민들과 쌓은 귀중한 인연은 한결같이 지속되고 있으며, 의정 활동으로 확보한 예산이 주민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행복으로 결실을 보았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
이어 “이번 음악회는 지난해 강일동이 제 지역구였을 당시,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본예산에 반영해 마련한 사업”이라며 “지난해 첫 음악회에 이어 올해 두 번째 만남까지 이어지게 되어 더욱 뜻깊다”고 밝혔다.
또한 박 의원은 “지역구는 달라져도 주민 곁愛 함께하는 마음은 그대로”라며 “주민 여러분과 맺은 소중한 인연과 약속에는 경계가 없다.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작은 행복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이번 음악회가 단순한 문화 행사를 지나 주민 간에 서로 안부를 주고받고 온정을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는 점에 의미를 두었다. 무엇보다 주민들이 집 근처에서 일상적으로 문화를 즐기고 이웃과 교류하는 계기를 확장하는 것이야말로 지역사회에 생기를 더하는 생활밀착형 문화행정의 본보기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박 의원은 “좋은 정책은 주민의 일상에서 행복으로 체감될 때 비로소 완성된다”며 “앞으로도 ‘강동엄마’의 마음으로 현장 속愛 답을 찾고, 주민 곁愛 행복을 더하는 따뜻한 문화행정을 이어가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류정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