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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노란우산공제 희망장려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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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천구는 폐업이나 질병 등으로 영업이 어려운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노란우산공제 희망장려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 노란우산공제에 신규 가입한 연매출 3억원 이하의 금천구 소재 소상공인에게 매월 1만원씩 1년간 최대 12만원의 희망장려금을 지원한다.


유성훈(왼쪽 세 번째) 서울 금천구청장이 지난달 금천구청에서 노란우산 희망장려금 지원 업무 협약식을 맺고 있다. 금천구 제공


노란우산공제에 가입한 소상공인은 월 5만원부터 100만원까지 1만원 단위로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다. 연복리로 이자가 붙고 지급 사유가 발생하면 일시 지급돼 목돈으로 받을 수 있다.

구는 지난달 중소기업중앙회와 노란우산공제 희망장려금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월 2만원씩 지원되는 서울시 희망장려금과 중복으로 받을 수 있다. 노란우산공제는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지역본부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희망장려금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들이 노란우산공제에 가입해 생계를 위한 안정적인 버팀목을 마련하고 소득 공백에 대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서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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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