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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청년 1인 가구 전월세 안심 계약 지원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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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호 “청년 친화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


군포시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군포시지회가 지난 1일 청년 1인 가구 전월세 안심계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군포시 제공)


경기 군포시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군포시지회가 지난 1일 청년 1인 가구 전월세 안심 계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사회초년생 등 주거 정보에 취약한 청년 1인 가구의 전·월세 사기 예방과 안정적인 주거 정착을 지원하는 ‘청년 1인 가구 전월세 안심 계약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청년 전·월세 안심 계약 협력 ▲전문성을 갖춘 우수 공인중개사 추천 ▲청년주거정책 및 청년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이다.

군포시는 내년부터 협회로부터 추천받은 ‘청년주거 든든메이트’ 8명을 권역별로 위촉·운영할 계획이다. 이들은 ▲전월세 계약 상담 ▲주변 시세 및 생활 인프라 정보 제공 ▲집 보기 안심 동행 ▲청년 주거정책 안내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지원 상담은 ‘군포시 청년공간 플라잉’ 홈페이지에 예약시스템을 별도 구축해 운영한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년들이 전·월세 계약 과정에서 겪는 불안과 위험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청년들이 안심하며 군포에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청년친화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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