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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전통시장 활력…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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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유공 포상’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중구 제공


서울 중구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5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유공 포상’ 지방자치단체 부문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중구에는 전통시장과 골목형 상점가가 51개로 서울 자치구 중 가장 많으며, 구는 2019년부터 ‘전통시장 전담부서’를 운영하며 시장별 맞춤형 지원에 나서왔다. 이후 상권발전소 설립, 디자인혁신, 시설현대화, 상인교육, 라이브커머스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펼쳤다.

특히 전국 최초 민관협력 상권관리 전문기구인 ‘서울중구전통시장상권발전소’를 출범해 상인 역량 교육, 온라인 판로 구축, 축제 기획 등 현장 중심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남대문시장 아케이드 설치와 감성가로 조성, 신중앙시장 디자인혁신 사업 추진 등 시장 현대화도 속도를 내고 있고, 라이브커머스 지원으로 일부는 해외 온라인몰까지 진출했다.

더군다나 디지털 중심의 전통시장 마케팅 전환, 골목 상권의 이야기를 담은 상권 브랜딩 강화,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 조성 등도 추진 중이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상인, 주민, 전문가들과 함께 힘을 모아 중구가 전통시장 혁신과 상권 활성화를 이끈 성과”라고 밝혔다.


김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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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