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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여는 미래” 용산구, 사회적경제 성과공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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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경제기업 간 관계망 형성 및 특강 등 미래 청사진 공유

서울 용산구가 지난 5일 용산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 교육장에서 ‘용산구 사회적경제 성과공유회’를 열었다.


서울 용산구 사회적 경제 성과 공유회 단체사진. 용산구 제공


8일 용산구에 따르면, 성과공유회는 용산구 사회적경제기업들과 올해 이룬 사업 성과를 나누고, 상호 협력과 정보 교류를 통해 지역 경제 생태계를 한창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 임직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ESG(환경·사회·투명경영) 사회공헌 경진대회 성과 발표 ▲관계망 형성(네트워킹) 및 특강 ▲용산구 사회적경제기업 성과공유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됐다.

용산구 관계자는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협력 방안을 자유롭게 공유하는 시간을 가지는 데 초점을 맞췄다”라고 설명했다.

구는 사회적경제의 자생력 강화를 위해 기업에 꼭 필요한 인공지능(AI) 관련 교육 및 맞춤형 상담 등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했다. 한 기업 대표자는 “1년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다른 기업의 활동을 직접 들을 수 있어 앞으로 협업할 수 있는 점을 발견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사회적경제기업 간 연대는 지역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중요한 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과 협력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서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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