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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오 경기도의원, 청소년 안전교육 내실화·경기소방 위상 강화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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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오 위원장이 11일 열린 제388회 임시회 소방재난본부 업무보고에서 119청소년단 운영 개편, 소방공무원 조직문화 개선, 소방차 양여사업 확대 방안을 점검하며 안건을 주재하고 있다.(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임상오 위원장(국민의힘, 동두천2)은 2월 11일 열린 제388회 임시회 소방재난본부 업무보고에서 119청소년단 운영 개편과 소방공무원 조직문화 개선, 소방차 양여사업 확대 방안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업무보고는 청소년 안전교육의 진로 연계 강화와 소방 조직의 복지·만족도 제고, 그리고 경기소방의 국제적 위상 강화를 위한 중장기 과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상오 위원장은 “119청소년단이 단순 체험활동을 넘어 정규 교육과정과 연계된 진로동아리 형태로 운영된다면 교육 효과가 더욱 높아질 것”이라며 “교육청과의 협업 구조를 체계화하고, 활동 실적이 학교생활기록부 진로활동과 연계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의용하모니 오케스트라 사례에서 보듯 문화예술 활동은 조직 결속력과 자긍심을 높이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체육 중심 동아리에서 나아가 음악·미술 등 문화예술 분야로 확대해 소방공무원의 복지와 조직 만족도를 높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임 위원장은 “소방차 양여사업은 단순 장비 지원을 넘어 경기소방의 교육·전술훈련·시스템 운영 노하우를 해외에 전파하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며 “국제교류 확대와 전담팀 운영을 포함한 중장기 계획을 검토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에 대해 최용철 소방재난본부장은 “동아리 활동 지원 확대와 소방차 양여사업 고도화를 위한 방안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임상오 위원장은 “청소년 안전교육과 조직문화 개선, 국제협력 강화는 경기소방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핵심 과제”라며 “제도와 계획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보다 적극적인 추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제388회 임시회 소방재난본부 업무보고는 주요 정책 추진 현황과 향후 발전 방향을 점검하기 위해 진행됐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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