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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장애·비장애인이 예술로 하나 되는 도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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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청 전경


경기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다음 달 6일까지 ‘2026년 장애인 문화예술 진흥사업’ 민간 보조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 문화예술 교육과 장애 예술인-비장애인 간 협업을 통해 장애인의 문화예술 권리를 증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2026년 사업은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3개 분야에서 ▲장애인·비장애인 예술단체 협업 ▲장애인 대상 문화예술 향유 지원 등 2개 분야로 통합 개편됐다.

올해 투입되는 예산은 총 4333만원이다.

지원금은 단체의 사업 실적과 2026년 사업계획 등을 심사해 단체별 1000만원까지 지급한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 대상 문화예술 활동 지원을 통해 장애인들이 문화예술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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