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28년까지 재개발·재건축 8만 500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중랑의 참여형 복지 ‘사랑넷’, 국민이 체감한 혁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금천구, 행안부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우수’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중구 남대문시장, 걷기 더 즐거워진다…6월까지 ‘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투자·협력·채용 한 자리…글로벌 창업축제 ‘GSAT 2026’ 참여 기업 모집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4월 29~30일, 창원컨벤션센터서 개최
참여 기업 3월 10일까지 접수


경남도청 전경. 2026.2.27. 경남도 제공


경남도가 글로벌 융복합 창업페스티벌 ‘GSAT 2026’을 앞두고 참여 기업 모집에 들어갔다.

도는 쇼케이스 전시와 오픈이노베이션, 투자자 밋업 등에 참가할 스타트업과 창업·벤처기업을 3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GSAT는 경남(Gyeongnam)의 과학(Science)과 문화예술(Art)을 결합한 글로벌 기술(Technology) 혁신 축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GSAT 2026’은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규모를 확대한다. 대·중견기업은 지난해보다 7개 늘어난 24개 사가 참여하고, 투자사는 37개 사가 늘어난 88개 사(국내 75·국외 13)가 참여를 확정했다. 역대 최대 수준의 스타트업 협력·투자 무대가 될 전망이다.

행사에 참여하는 스타트업은 기술 검증(PoC) 협력 기회와 함께 투자사와의 1대1 비즈니스 밋업에 참여할 수 있다. 투자 유치와 국외 판로 개척을 동시에 모색할 수 있다.

스타트업 쇼케이스에서는 기업 혁신 아이템과 기술력을 투자자와 창업 지원기관 관계자에게 직접 소개할 수 있다.

올해는 채용 연계를 강화한 ‘JOB 창출관’도 신설한다. 창업·벤처기업에는 인재 확보 기회를, 구직자에게는 혁신 기업 취업 기회를 제공해 지역 일자리 선순환 구조를 만들려는 취지다.

경남 제조 경쟁력을 체험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참가자들은 LG전자와 두산에너빌리티 스마트공장을 찾는 ‘첨단제조 혁신 공장투어’를 통해 지역 제조 생태계와 협력 가능성을 살펴볼 수 있다. 공장투어는 사전등록자를 대상으로 3월 31일까지 선착순 신청을 받으며 보안·안전 심사를 거쳐 최종 참가를 확정한다.

행사 기간 창업 생태계와 인공지능(AI), 우주항공을 주제로 한 콘퍼런스와 토크콘서트, IR(기업설명회) 경진대회, 콘텐츠관, 학생창업체험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참가 기업 신청과 관람객 사전등록은 GSAT 2026 공식 누리집(gsat.or.kr)에서 가능하다.

기업 모집은 3월 10일까지, 참관객 사전등록은 4월 26일까지 받는다.

경남도는 이번 행사가 스타트업과 투자자, 대기업을 잇는 개방형 협력 플랫폼으로 자리 잡아 지역 창업 생태계 확장과 글로벌 진출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한다.

창원 이창언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구청장이 발로 뛰는 ‘섬김행정’ 송파구민 얼굴에는

서강석 구청장, 27개동 순회 마무리

강남, 통합돌봄 필요한 퇴원 환자 지원

지역 내 의료기관 6곳과 MOU

마포, 160억 투입해 전통시장 살린다

망원·월드컵·농수산물시장 등 5년간 시설 개선·활성화 나서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