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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출산율 2위’ 아이 키우기 좋은 노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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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공백 없애는 보육환경 조성에 정책 역량 집중”


오승록 노원구청장이 상계동 아이휴센터에서 어린이들과 보드게임을 하고 있다. 노원구 제공


서울 노원구의 합계출산율이 0.77명으로 서울 25개 자치구 중 2위를 기록했다.

노원구 관계자는 4일 “2022년 이후 합계출산율 상위 3개 자치구에 4년 연속 이름을 올린 곳은 노원과 성동 뿐”이라며 “돌봄 공백을 없애는 데 집중하는 저출산 대응 전략이 출산율 반등 흐름으로 이어진 것”이라고 밝혔다.

구의 돌봄공백 대응 정책으로는 권역별 영유아 공동육아방, 안심어린이집, 초등학생 아이휴센터, 아픈 아이 돌봄센터 등이 있다. 특히 2018년 전국 최초로 시작한 초등 방과후 돌봄시설 ‘아이휴 센터’는 지역맞춤형 돌봄의 새로운 모델로 인정받아 서울시 아이키움센터의 모태가 됐다.

2019년 전국 최초로 도입된 아픈 아이 병원 동행 서비스도 행정안전부의 혁신사례로 소개됐다. 이듬해 아픈아이 돌봄센터로 확대되며 꾸준히 운영 중이다. 2018년 구의 합계출산율은 서울시 7위 수준으로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다. 정책이 체계를 갖추면서 출산율은 반등을 시작했고, 2022년 처음으로 서울시 상위 3개 자치구에 진입한 이후 높은 출산율을 유지하고 있다.

어린이공원 리모델링과 함께 노원기차마을의 스위스관, 이탈리아관 등 아이와 함께 놀거리가 많은 환경도 주목받는다.

오승록 구청장은 “저출생 문제를 완전히 벗어났다고 해석하기는 이르지만,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는 시스템의 힘이 앞으로도 중요한 대안이 될 것”이라며 “안심하고 낳아 즐겁게 키우는 이웃들의 경험담이 쌓여 저출생을 극복하는 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서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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