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문화부터 심야버스까지…서울시 ‘야간경제’ 본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성동구, 전국 일자리대상 ‘최우수상’…서울 유일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광진 첫 모아타운 조합 탄생… 자양동 한강변 46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S밸리의 힘… 일자리 창출에 강한 관악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 출산율 2위’ 아이 키우기 좋은 노원구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돌봄 공백 없애는 보육환경 조성에 정책 역량 집중”


오승록 노원구청장이 상계동 아이휴센터에서 어린이들과 보드게임을 하고 있다. 노원구 제공


서울 노원구의 합계출산율이 0.77명으로 서울 25개 자치구 중 2위를 기록했다.

노원구 관계자는 4일 “2022년 이후 합계출산율 상위 3개 자치구에 4년 연속 이름을 올린 곳은 노원과 성동 뿐”이라며 “돌봄 공백을 없애는 데 집중하는 저출산 대응 전략이 출산율 반등 흐름으로 이어진 것”이라고 밝혔다.

구의 돌봄공백 대응 정책으로는 권역별 영유아 공동육아방, 안심어린이집, 초등학생 아이휴센터, 아픈 아이 돌봄센터 등이 있다. 특히 2018년 전국 최초로 시작한 초등 방과후 돌봄시설 ‘아이휴 센터’는 지역맞춤형 돌봄의 새로운 모델로 인정받아 서울시 아이키움센터의 모태가 됐다.

2019년 전국 최초로 도입된 아픈 아이 병원 동행 서비스도 행정안전부의 혁신사례로 소개됐다. 이듬해 아픈아이 돌봄센터로 확대되며 꾸준히 운영 중이다. 2018년 구의 합계출산율은 서울시 7위 수준으로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다. 정책이 체계를 갖추면서 출산율은 반등을 시작했고, 2022년 처음으로 서울시 상위 3개 자치구에 진입한 이후 높은 출산율을 유지하고 있다.

어린이공원 리모델링과 함께 노원기차마을의 스위스관, 이탈리아관 등 아이와 함께 놀거리가 많은 환경도 주목받는다.

오승록 구청장은 “저출생 문제를 완전히 벗어났다고 해석하기는 이르지만,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는 시스템의 힘이 앞으로도 중요한 대안이 될 것”이라며 “안심하고 낳아 즐겁게 키우는 이웃들의 경험담이 쌓여 저출생을 극복하는 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서유미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운동·문화부터 심야버스까지…서울시 ‘야간경제’ 본격

5년 뒤 야간소비 5조원 창출 등 목표 체육시설 269곳 최대 자정까지 운영 DDP·남산·광화문·한강은 야간명소화 명소 잇는 ‘반딧불이버스’ 새벽 운행

‘1석 3조’ 광진 경로당 외식데이

매주 1900명 식사준비 부담 덜고 사회적 고립 예방, 지역상권 활력 김경호 청장 “자주 뵙고 살필 것”

자두·홍경민 함께 ‘강서 여름밤 페스티벌’

22일 강서대… 팝페라 공연도 진교훈 구청장 “추억 만드시길”

“정비사업,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송파, 28일 구민대상 아카데미 도시정비전문가와 질의응답도 서강석 청장 “쉽게 이해하도록”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