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목역세권 지상 40층·2195가구 재개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어르신 위해 거리에 ‘까치의자’ 둔 강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물샐틈없는 대비… 송파는 ‘무사고’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성북, 복합재난에도 안전…‘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용산문화재단 출범… 지역 역사·문화 유기적 연결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초대 이사장에 팝페라 테너 임형주
청소년 오케스트라·시설 DB화 추진


박희영(왼쪽 첫 번째) 용산구청장이 지난 3일 한남동 용산문화재단 출범식에서 팝페라 테너 임형주(두 번째) 이사장, 권영세(세 번째) 의원 등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용산구 제공


서울 용산구의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이끌 용산문화재단이 출범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지난 3일 한남동 문화복합시설에서 열린 출범식에서 “용산문화재단은 사람과 문화가 중심이 되는 용산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기반”이라며 “앞으로 구민 일상에 스며드는 문화 정책으로 머물고 싶은 도시, 다시 찾고 싶은 용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초대 이사장을 맡은 팝페라 테너 임형주씨는 “국립중앙박물관이 세계 박물관 순위에서 수위권을 차지하는 등 한국 문화가 세계적인 주목을 받는 요즘, 태어나고 자란 용산에서 문화재단을 위해 일할 수 있게 돼 영광”이라며 “용산이 서울, K문화의 중심지가 되도록 사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범식에는 국민의힘 소속 권영세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용산문화재단은 대규모 도시 개발이 본격화한 용산의 문화적 정체성과 자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확장하기 위한 기반이다. 재단은 지역의 역사·예술·생활문화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 정책을 펼칠 계획이다. 우선 용산·동자아트홀 운영과 기획 공연·기획 전시, 청소년 글로벌 오케스트라 운영 등을 추진한다. 지역 예술인과 문화 시설도 데이터베이스화할 계획이다.

재단 사무국이 들어선 문화복합시설은 범용 디자인을 전면 적용해 새로 단장했다. 장애인, 노약자, 어린이 등 누구나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무장애 공간이다. 팝업홀, 카페, 창작소, 스튜디오을 갖추고 지역 예술가와 주민이 교류하는 ‘문화 사랑방’ 역할도 맡게 된다.


서유미 기자
2026-03-05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G밸리 기업의 해외 진출, 구로가 물심양면 돕는다[

‘스텝 2026’ 찾은 장인홍 구청장

우산 고치고 절임배추 예약… 성동 ‘생활밀착의 날’

내일 왕십리광장서 19개 프로그램 칼갈이·자전거 수리 등 불편 해소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