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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도시 첫인상 환하게 밝힌다’…시 경계 7곳에 ‘웰컴사인’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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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동고가 앞 웰컴사인 (오산시 제공)


경기 오산시는 도시의 첫 인상을 높이고 야간에도 도시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시 경계 주요 진입부 7곳에 ‘시 경계 안내시설물(웰컴사인)’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설치된 곳은 ▲부산동 운암사거리 ▲외삼미동 삼미별하유치원 ▲두곡동 남부대로 ▲갈곶동 오산세종병원 ▲내삼미동 오산대역로 ▲세교동 세마사거리 ▲원동 원동고가 등 주요 도로변이다.

시설물에는 조명을 적용해 야간에도 눈에 띄게 했다.

지난 6일 현장을 직접 찾아 설치 상태와 조명 연출 등을 점검한 이권재 시장은 “오산을 찾는 분들이 도시의 첫 관문에서부터 환영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경계 안내시설물을 설치했다”며 “앞으로도 도시 환경을 정비해 방문객과 시민 모두가 편안하게 느낄 수 있는 도시 이미지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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