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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지 서울시의원, 76조 서울 예산… 결산검사 대표위원으로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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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40개 기관 293개 부서 62조 6996억원
교육청 41개 기관 66개 부서 14조 1151억원
4월 7일부터 5월 11일까지 35일간 결산검사 실시 예정


지난 13일 결산검사 대표위원으로 선임된 김혜지 의원(오른쪽)과 최호정 의장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의정활동 중인 김혜지 의원(국민의힘, 강동1)이 지난 13일 2025 회계연도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 예산 사용을 심의하는 결산검사위원 중 대표위원으로 선임됐다.

지난해 서울시 40개 기관 293개 부서에서 집행한 예산은 세출예산 62조 6996억원과 기금 9조 6367억원이고 교육청에서 집행한 예산은 세출예산 14조 1151억원과 기금 1조 4569억원이다.

구체적인 일정은 13일 위촉식을 시작으로 20일까지 결산서를 작성하고 4월 7일부터 5월 11일까지 35일간 결산검사를 실시하게 된다. 이어 결산안 최종 승인은 6월 26일 본회의에서 의결할 예정이다.


결산검사 대표위원으로 선임된 김혜지 의원


김 의원과 함께 서울시 및 교육청 예산 결산 검사를 진행할 결산검사위원들은 공인회계사, 변호사, 세무사, 재무관리 전문가 등 총 18명으로 구성됐다.

김 의원은 이화여대에서 영어영문학과 경영학을 전공한 경력을 바탕으로 “세입·세출결산서, 기금결산서,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을 꼼꼼히 살펴 소중한 시민의 세금이 적재적소에 집행됐는지 점검하고 미비점을 찾아내 2026년 예산 집행에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결산심사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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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