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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 의견 수렴·후속절차 본격 대비
이전주변지역 대상 의견수렴 본격화
무안주민 체감 지원사업 발굴에 최선


전남 무안군청 청사


전남 무안군은 국방부가 광주 군 공항 이전 예비이전 후보지로 무안을 선정함에 따라 이전 주변 지역 지원 사업 발굴을 위해 군민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군은 군민들이 지원 사업을 직접 제안할 수 있는 소통 전담 창구를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지원 사업의 유형은 주민 소득 증대 지원 사업, 생활 기반 시설 조성 사업, 복지 시설 확충 사업, 지역 발전 사업 등이다. 군은 주민의 실제 삶과 연관성이 높은 사업을 우선순위화하여 지원 계획 수립 단계에서 요구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전 주변 지역 지원 사업은 무안군의 3대 요구 조건 중 광주시의 1조 원 지원금으로 군민이 희망하는 사업 리스트로 추진된다. 이와 별개로 RE100 국가 산단 조성, 국가 농업 AX 플랫폼 조성, 공항 SOC 확충 등은 국가 지원 패키지 사업으로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특별한 희생엔 특별한 보상이라는 국가의 대원칙에 입각해 군민 모두가 납득할 수 있고, 지속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지원 사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향후 이전 주변 지역 지원 계획 수립 시 우리 군민들의 의견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임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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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