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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엔 한계 없다… 양천 ‘AI 빅뱅’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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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달 14~16일 Y교육박람회


이기재 양천구청장이 지난해 5월 ‘Y교육박람회 2025’ 현장에서 ‘휴머노이드 Y봇’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양천구 제공


서울 양천구는 ‘인공지능(AI) 빅뱅 : 경계 없는 교육, 한계 없는 배움’을 주제로 ‘Y교육박람회 2026’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박람회는 다음 달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전국 최대 규모의 AI 체험형 행사로 진행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Y교육박람회’는 AI·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대응하는 미래 교육의 장으로 마련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새로 후원에 나섰고, 세계 최대 IT(정보기술)·가전전시회인 CES 참여 기업과 글로벌 빅테크 기업이 참여해 최신 기술을 선보인다.

박람회는 ▲미래교육박람회 ▲진로진학박람회 ▲전국청소년경진대회 ▲교육포럼 및 강연 ▲평생학습축제 ▲키즈플레이존 등 6개 섹션으로 구성됐다.

구는 양천공원, 구청, 체육센터, 미래교육센터 등 7개 공간을 하나의 교육 캠퍼스로 구성하고, 150여개 프로그램을 펼친다.

이기재 구청장은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참여하는 미래 교육 플랫폼을 통해 양천에서 시작된 교육 혁신이 대한민국 미래 교육의 새로운 기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유규상 기자
2026-04-1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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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