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목7구역, 35층 1515가구 아파트로 변신한다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더 밝아지는 정동의 밤… 중구, 야간경관 개선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남에서 미리보는 로봇과의 공존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성북 오동근린공원 ‘물빛정원’, 서울시 조경상 ‘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병원과 집 사이의 돌봄 공백 메운다…수원형 ‘새빛돌봄스테이션’ 개소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27일 ‘새빛돌봄스테이션’ 입주자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수원시 제공


수원특례시가 27일 병원과 집 사이 돌봄 공백을 메우는 ‘새빛돌봄스테이션’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27일 장안구 영화동에 둥지를 튼 새빛돌봄스테이션은 퇴원 후 곧바로 집으로 돌아가기 어려운 고령 환자 등에게 임시 주거와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단기 입주형 지원 주택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다가구주택 5호를 제공했다.

병원과 집 사이의 돌봄 공백을 줄이고, 입주자가 건강을 회복해 지역사회로 안전하게 복귀하도록 돕는 ‘중간집’ 역할을 한다.

기본 입주 기간은 최대 60일이고, 건강 상태와 돌봄 필요도 등을 검토해 연장 여부를 결정한다.

▲간호사의 건강관리 ▲운동처방사의 재활 운동 지원 ▲요양보호사의 일상생활 관리 ▲인공지능(AI)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식사·가사 등 지역 돌봄자원 연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각 주거 공간에는 의료용 전동 침대와 욕실 안전 손잡이, 미끄럼 방지 시설을 설치했고 비상호출벨, 화재경보기, 자동심장충격기(AED), 보행 보조기기 등도 갖춰 입주자가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이날 현판식에서 권운혁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남부지역본부장은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주거 자원과 수원시의 의료·돌봄서비스를 결합해 시민의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협력 모델을 마련했다”며 “주거복지와 지역 돌봄이 긴밀하게 연계되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새빛돌봄스테이션은 병원과 집 사이의 돌봄 공백을 메우고, 시민이 안전하게 회복해 일상으로 돌아가도록 돕는 수원형 통합돌봄 모델”이라며 “의료·요양·돌봄과 주거를 촘촘히 연결해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안승순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수제맥주 한잔하면서 K팝 공연까지… 노원, 판 제대

서준오 구청장, 수제맥주축제 점검

‘어느 멋진 가을’ 초대된 용산 어르신

청파복지관 240명 전세열차 이용 영주·풍기여행… 복지기관 힘모아 김경대 청장 “행복한 노후 지원”

오세훈 “여성 가능성 충분 발휘되어야 경쟁력 있는

‘양성평등주간’, ‘여권통문의 날’ 기념 개최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