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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다음달 6일 대입 수시모집 지원전략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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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부고 진로진학부장 박권우 교사 초청
‘용산진학패스’에서 선착순 150여명 접수


용산구, 수시모집 지원 전력 특강
용산구 ‘수시모집 지원전략’ 포스터
용산구 제공


서울시 용산구는 대학 입시 지원을 앞두고 다음달 6일 오후 2시 용산꿈나무종합타운에서 ‘2027학년도 수시모집 지원전략 특강’을 연다고 28일 밝혔다.

해마다 대입 모집 인원이나 전형 체계, 학생부 평가 방식이 달라지는 가운데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전략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다.

이번 강연은 입시 분야 베스트셀러인 ‘수박먹고 대학간다’를 집필한 이대부고 진로진학부장 박권우 교사가 진행한다.

특강에서는 ▲2027학년도 수시 전형별 특징 ▲대학별 주요 변경사항 ▲학생부종합전형과 학생부교과전형 지원전략 ▲수능 최저학력기준 활용법 ▲대학별 지원 비결 등 핵심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대상은 관내 고등학생과 수험생, 학부모 등 150여명이다. 참가 신청은 다음 달 3일까지 ‘용산진학패스’를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용산 진학 패스는 서울 용산구에 살거나 용산구의 중·고등학교 재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무료 진학 지원 포털이다.

김경대 구청장은 “앞으로도 공교육 기반 진학 지원을 강화하고, 용산글로벌교육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미래인재 육성과 교육도시 경쟁력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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