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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정선 경기도의원, 양주 장거리교차로 7호선 공사 현장 방문...상인 고충 및 공사현황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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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선 의원이 양주 장거리교차로 지하철 7호선 공사 현장을 찾아 관계자 및 지역 상인들과 통행 불편 해소 및 환경 정비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최정선 의원(더불어민주당, 양주1)이 공사 장기화로 영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인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

최정선 의원은 지난 27일 양주 장거리교차로 지하철 7호선 공사 현장을 방문해 상가 주민들과 간담회를 열고 민원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경기도의회 양주상담소에 접수된 지역 상인들의 고충을 파악하고 구체적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현장 간담회에는 최정선 도의원을 포함해 태영건설 현장소장, 양주시 도로교통국 관계자, 양주상담소 신대수 상담관, 상가번영회 정찬호 회장 등이 참석해 통행 환경 개선과 지역 상권 상생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현장에 참석한 상인들은 지하철 7호선 공사 지연에 따른 상가 진출입 불편, 현장 주변 쓰레기 방치, 지하수 이용 장애 등 일상 및 경제 활동에서의 애로사항을 전달하며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에 시공사인 태영건설 관계자는 “공사 현장 관계자 및 작업자들이 지역 상가를 적극 이용하도록 권장하겠다”며 지역 상권과의 상생 의지를 밝혔다.

아울러 상가 출입 불편을 줄이기 위해 양주시 교통 담당 부서와 협의를 거쳐 교통 꼬리물기 방지용 신호수 배치 조절 및 진출입 통로 보완 작업을 우선 추진하기로 했다. 공사장 주변 환경 정비 및 지하수 이용 문제 역시 즉각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조치할 방침이다.

최정선 의원은 “양주상담소를 통해 접수된 상인분들의 민원을 접하고, 현장의 고충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며 해결책을 찾고자 자리를 마련했다”며 “7호선 공사 지연으로 인한 불편을 잘 알고 있는 만큼, 공사 현장 환경 정비와 안전한 통행로 확보는 물론 도의회 차원에서도 사업이 차질 없이 신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양승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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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