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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재석 경기도의원, 공공형 어린이집 신규 지정 및 지원 확대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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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재석 의원이 경기도의회 고양상담소에서 고양시 공공형 어린이집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변재석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 2)이 경기도의회 고양상담소에서 고양시 공공형 어린이집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현장 애로사항 청취 및 운영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 참석자들은 현재 고양시 내 32개 공공형 어린이집이 운영 중이며, 학부모 및 지역사회와 연계한 에코(ECO) 사업을 통해 하천 살리기, 환경 보호 캠페인, 자원 순환 활동 등 친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현장 관계자들은 폐업 등으로 발생한 결원에 대해 신규 지정을 통한 보충이 이뤄지지 않아 전체적인 운영 규모가 위축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공공형 어린이집 요건을 충족하기 위해 시설 개선과 프로그램 내실화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에도 신규 지정이 정체되어 현장의 어려움이 크다며, 안정적인 공공 보육 공급을 위한 제도 개선과 연계 프로그램 예산 지원 확대를 요청했다.

변재석 의원은 “저출생 시대일수록 아이 한 명, 한 명이 우리 사회의 소중한 미래인 만큼 양질의 공공 보육을 확대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아이들을 돌보는 보육 종사자들이 노력한 만큼 인정받고 상실감이 아닌 보람을 느끼며 일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공공형 어린이집 신규 지정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공공 보육 확대와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제도 개선 및 지원 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양승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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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