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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진 경기도의원, AI시대 ‘학생주도형 문해력 교육 필요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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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진 의원이 교육기획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 관내 학부모대표단과 간담회를 열고 AI시대 학생주도형 문해력 교육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서혜진 도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AI 시대를 맞아 미래 세대의 핵심 역량으로 떠오른 문해력 교육 강화 방안 마련에 나섰다.

서혜진 도의원은 지난 29일 경기 관내 학부모 대표단(회장 정가람) 회원 10명과 함께 간담회를 열고, AI 시대 학생 주도형 문해력 교육의 필요성에 대한 다양한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간담회 참가자들은 AI·디지털 대전환 환경에서 ‘생각하는 힘’과 인문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현장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 단순한 지식 습득이나 피상적 읽기에서 벗어나 맥락을 제대로 이해하고 비판적으로 사고하며 의견을 표현하는 ‘학생 주도형 문해력’이 필수적이라는 데 뜻을 모았다.

정가람 학부모 대표단 회장은 “디지털 기기 접촉이 빨라진 아이들에게 맞춤형 문해력 교육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시급하다”며, “학생들이 스스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학부모와 함께 경기도의회가 적극적으로 앞장서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서혜진 도의원은 “AI 시대로의 대전환 속에서 문해력은 모든 학습과 사고의 출발점이자 미래 세대가 갖춰야 할 핵심 역량”이라며, “학교 안에서의 교육뿐 아니라 지역사회와 연계한 ‘학생 주도형 문해력 교육’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과 정책 마련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서 의원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학부모들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정책 토론회 개최 및 유관 부서 협의를 거쳐 ‘학생 주도형 문해력 교육’ 정책 실현 방안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양승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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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