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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화원·학교보안관에 부채 선물
전성수 구청장 “공동체 더 따뜻”


전성수 서울 서초구청장.
서초구 제공


서울 서초구는 지난 1일 구청에서 가족봉사활동 ‘우리동네 히어로 폭염구조대’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서초구자원봉사센터 주최로, 여름방학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자원봉사를 하며 이웃을 돌아보고 폭염에 취약한 주민과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가족 구성원이 소통하며 봉사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폭염과 기후 약자 등 사회의 문제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90여명의 참여자는 환경미화원, 버스 기사, 학교 보안관 등 폭염에도 묵묵하게 일상을 지켜주는 ‘우리동네 히어로’를 위해 한지 부채를 만들고 응원 메시지를 작성했다. 센터는 앞으로도 어린이와 청소년이 부모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사회문제를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는 시민참여형 자원봉사를 지속해 늘려나갈 계획이다.

전성수 구청장은 “봉사활동이 소중한 이웃을 돌아보고 작은 실천으로 공동체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현주 기자
2026-08-05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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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