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까지 가입비 최대 95% 지원
폭염과 가뭄이 장기간 이어져 농업 피해가 우려되면서 울산시가 농가 지원에 나선다.울산시는 자연재해에 따른 시설원예, 과수 작물의 생육 저하 등에 대비해 오는 12월까지 농작물재해보험, 농업수입안정보험 가입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농작물재해보험은 가뭄, 태풍 등에 따라 발생한 농작물 피해를 보상하는 제도다.
대상 품목은 배, 사과, 벼, 원예작물 등이며 자연재해와 병충해 등 피해로 발생한 수확량 감소분을 보상한다.
자연재해로 인한 생산량 감소뿐만 아니라 농산물 가격 하락에 따른 소득 감소도 함께 보장하는 농업수입안정보험 가입도 지원한다. 대상 품목은 8월 가을배추·무, 10월 마늘, 양파, 11월 울주배·단감 등이다.
보험 가입 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과 농업법인이며 가입비의 90~95%를 지원한다.
울산 정철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