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문화부터 심야버스까지…서울시 ‘야간경제’ 본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성동구, 전국 일자리대상 ‘최우수상’…서울 유일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광진 첫 모아타운 조합 탄생… 자양동 한강변 46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S밸리의 힘… 일자리 창출에 강한 관악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배달 라이더 편의점 쉼터, 부산 전역 확대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CU·세븐일레븐 참여 96곳 운영

부산시는 20일 BGF리테일, 코리아세븐과 ‘이동노동자 건강권 및 휴게권 보장을 위한 편의점 쉼터 운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도심 곳곳을 이동하며 장시간 근무하는 라이더, 대리운전 기사 등 이동노동자를 위해 지난 1일부터 CU 편의점 48곳(16개 구군별 3곳)에 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세븐일레븐 48곳을 추가, 구군별 6곳씩 총 96곳으로 확대 운영한다.

이동노동자는 편의점 쉼터라는 지정 인증 현판이 부착된 편의점을 찾아 플랫폼 앱 화면을 제시하면 2000원 이하 생수, 음료, 간식류 등 식음료를 무상 이용할 수 있다.

테이블과 입식형 시식대 등을 갖춘 CU 편의점 쉼터 48곳을 2주간 시범 운영한 결과 1855명이 이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시는 1차 지원 물량이 소진된 매장에 대해서는 실제 수요를 반영해 2차와 3차 지원을 추가 실시하기로 했다. 또 이용 현황에 따라 수요가 많은 쉼터에는 지원을 확대해 사업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시는 사업 운영 결과와 이용자 만족도 등을 분석해 2027년에는 사업 기간을 확대할 방침이다.


부산 신정훈 기자
2026-08-21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운동·문화부터 심야버스까지…서울시 ‘야간경제’ 본격

5년 뒤 야간소비 5조원 창출 등 목표 체육시설 269곳 최대 자정까지 운영 DDP·남산·광화문·한강은 야간명소화 명소 잇는 ‘반딧불이버스’ 새벽 운행

‘1석 3조’ 광진 경로당 외식데이

매주 1900명 식사준비 부담 덜고 사회적 고립 예방, 지역상권 활력 김경호 청장 “자주 뵙고 살필 것”

자두·홍경민 함께 ‘강서 여름밤 페스티벌’

22일 강서대… 팝페라 공연도 진교훈 구청장 “추억 만드시길”

“정비사업,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송파, 28일 구민대상 아카데미 도시정비전문가와 질의응답도 서강석 청장 “쉽게 이해하도록”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