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광주시 탄벌동 일원 11만 1천660㎡를 ‘광주 탄벌지구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하고 1천72세대 규모의 주거단지 조성을 위한 개발계획을 짰다고 25일 밝혔다.
탄벌지구에는 공동주택과 공원·녹지·도로 등 도시기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주거지역과 공원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녹지 공간을 만들고 주민들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주변 도로를 확장하고 회안대로변에 교통광장과 주차장을 설치해 탄벌지구 개발에 따른 교통 수요에 대응하는 등 주변 지역의 교통·주차 환경도 개선할 계획이다.
경기도와 광주시는 탄벌동 일원에서 개별적인 소규모 개발이 지속될 경우 난개발로 이어질 우려가 있어, 도시개발구역 지정을 통해 주거시설과 기반시설을 함께 조성하는 계획적인 개발을 추진했다.
안승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