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사이버안보 행사인 ‘사이버 서밋 코리아 2027(Cyber Summit Korea 2027)’이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국가정보원과 국가보안기술연구소가 주최·주관하는 사이버 서밋 코리아는 국내외 정부기관과 국제기구, 사이버안보 유관기관, 정보보호기업, 산·학·연 전문가 등이 참가하는 대형 국제행사다. 전 세계 33개국, 60개 기관에서 3000여 명이 참가한다.
국제정보교류회의와 국제 콘퍼런스, 국제 사이버훈련(APEX), 사이버공격방어대회(CCE), 기업전시 등 사이버안보 분야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재준 시장은 “2027년 한 번의 만남에 그치지 않고 사이버안보와 첨단기술 분야의 국제 교류가 수원에서 지속될 수 있도록 국가정보원과 든든한 협력관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사이버 서밋 코리아가 열리는 수원컨벤션센터 주변 광교 일원은 올해 국제회의복합지구로 지정됐다. 수원시는 국제회의복합지구 내 회의·숙박·관광·문화 인프라를 활용해 국내외 참가자들의 편의를 지원할 계획이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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