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의정 발전·주민화합 앞장선 공로 인정
유 의장 “책임 있는 의정활동 이어가겠다”
유영철 순천시의회 의장이 13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회장 취임식 및 제276차 시도대표회의에서 ‘대한민국 지방의정봉사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지방의정봉사대상‘은 전국 226개 시·군·자치구의회 의원 가운데 지방의정 발전과 주민화합에 앞장선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제10대 전반기 협의회 출범을 기념한 이날 행사에서 200여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수여됐다.
그는 시의장으로서 의회 운영을 이끌며 시민의 대변자 역할에 충실해 왔다. 특히 순천시 최대 현안인 의과대학 유치를 위해 건의문을 채택하고, 시민 결의대회에 시의원들의 동참을 이끌었다. 특히 순천시의회가 주도해 여수·광양시의회와 함께 전남동부권 3개 시의회 공동 성명서를 발표하며 시민의 염원을 하나로 모았다. 이러한 노력으로 순천이 의대 후보지로 선정되는 데 힘을 보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로 예산 절감과 효율적인 운영에 힘쓰고, 안전·복지·환경 개선 중심의 정책을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왔다.
순천 최종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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