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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위원장, 7.15(월) 한국노총 서울지역본부와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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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노총이 대화와 타협의 노동운동에 앞장서 달라”






김문수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은 7월 15일(월) 14:00, 한국노총 서울지역본부*(의장 김기철, 이하 ‘서울노총’)를 방문해 집행부와 간담회를 진행했다.  


* 한국노총 서울지역본부는 회원조합 486개로 조합원 수는 약 20만여 명




김문수 위원장은 간담회에서 “노동운동의 발상지인 서울노총이 투쟁보다는 대화와 타협의 노동운동에 앞장서주길 바란다”면서 “모든 문제의 해결을 위해서는 단결·투쟁보다 단결·대화가 답(答)”이라고 강조했다. 




서울노총 김기철 의장은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는 사회가 되기 위해서는 경사노위 역할이 크다”며, “위원회가 자유롭게 소통하고 대화할 수 있는 공론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위원장께서 합리적으로 운영해달라고”고 요청했다.  




한편, 한국노총 서울지역본부가 자리 잡고 있는 곳(서울시 영등포구 44길 10)은 대한민국 노동운동의 발상지다. 이 곳은 일본이 태평양전쟁에서 항복할 당시 기관차 제조공장인 용산공작소 부지로 사용됐다. 




용산공작소는 한국노총의 전신인 대한독립촉성노동조합(대한노총)의 자리였다. `63년 영등포 노동회관에서 영등포지구협의회 결성으로 시작된 서울노총은 수도서울의 노동자 권익과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김문수 위원장은 지역의 노동단체를 방문해 ‘중앙과 지역이 연계하는 사회적 대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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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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