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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벤처투자 새시대 개막, 647억원 규모 지역벤처펀드(모펀드)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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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영주, 이하 중기부) 김성섭 차관은 31일(화) 창원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호텔에서 개최된 경남 지역혁신 벤처펀드 결성식에 참석하여 비수도권에 중점 투자하는 ‘경남 지역혁신 벤처펀드’가 출자자 모집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경남 지역혁신 벤처펀드 결성식 개요>  
   
 
(일시) ‘24.12.31(화) 14:00 ~ 14:35
 
(장소)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창원
 
(참석자) 중기부차관, 경남도지사, 산업은행 회장, BNK금융그룹 회장, 농협은행장 등
 
‘경남 지역혁신 벤처펀드’는 경남 지역 중점 투자 벤처펀드에 출자하는 647억원 규모의 모펀드로 결성되었다. 주요출자자로는 모태펀드가 150억 원을 출자하고, KDB산업은행이 320억 원, BNK경남은행이 100억 원, 경상남도가 50억 원, 농협은행이 20억 원을 각각 출자하여 참여했다. ’25년 상반기부터 출자사업을 시작하여 향후 3년간 1,400억원 규모의 벤처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다.
 
김성섭 차관은 “경남 지역혁신 벤처펀드의 출범은 경남의 조선, 기계와 같은 전통 제조업과 우주항공, 차세대 원전산업 등 첨단산업의 혁신적인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가 확대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중기부는 2025년부터 ‘지방시대 벤처펀드’를 3년간 1조원 규모로 조성하여 수도권 중심의 투자를 지역으로 확산시킬 수 있도록 적극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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