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문화시설, 주 5일 밤 9시까지 문 연다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새집 짓는 송파2동… 오늘부터 임시청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용산, 전국 첫 IoT 레이더로 침수 골든타임 잡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초, 우리동네돌봄단 복지 역량 강화교육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산악인명 구조 시 순직한 故 이영도 공중진화대원 영결식 6일 엄수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산악인명 구조 시 순직한 故 이영도 공중진화대원 영결식 6일 엄수
산림청장(葬) 영결식 후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

산림청(청장 임상섭)은 지난 3일 설악산 산악인명 구조 시 순직한 故 이영도(32) 공중진화대원의 영결식을 6일 오전 9시 태백고원체육관에서 산림청장(葬)으로 거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영결식은 유가족과 고인의 친척과 친구, 임상섭 산림청장을 비롯한 산림청 소속 공무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인에 대한 묵념, 약력 보고, 조전 대독, 영결사·추도사, 헌화·분향 순으로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애도했다.

최상목 대한민국 대통령 권한대행은 조전을 통해 “故 이영도 공중진화대원의 순직을 국민과 함께 애도합니다.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망설임 없이 현장에 뛰어들었던 고인의 희생과 헌신을 국가는 절대로 잊지 않을 것입니다. 국민과 함께 故 이영도 공중진화대원을 추모하며, 고인의 영면을 기원합니다”라고 말했다.

장의위원회 위원장인 임상섭 산림청장은 영결사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고 혼신의 힘을 다해 산림재난과 맞서 싸우던 고인의 모습을 기억한다”라며, “투철한 사명감과 뛰어난 역량으로 국민의 안전을 책임진 훌륭한 산림공무원이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故 이영도(32) 공중진화대원은 2020년 2월 동부지방산림청 태백국유림관리소에서 산불재난특수진화대원으로 근무 시 2022년 울진·삼척·강릉·동해 대형산불 진화 유공으로 산림청장상을 받았으며, 2022년 11월부터 산림항공본부 강릉산림항공관리소에서 공중진화대원으로 근무하면서 2023년 강릉 대형산불 등 총 9건의 산불진화 현장에서 헌신적인 산불진화 공로를 인정받아 산림항공본부장 표창을 받는 등 그 누구보다 용감하고 헌신적인 대원이었다.

故 이영도(32) 공중진화대원은 지난 3일 오후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북면 설악산 수렴동 계곡 인근에서 산악인명구조 과정에서 헬기에서 추락했다.

순직한 故 이영도 공중진화대원은 영결식을 마친 후 이날 오후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될 예정이다.

산림청은 이번 사고를 계기로 산악인명구조에 대한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다시는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24시간 쉬지 않는 서대문 추석 종합대책

연휴 기간 총 415명 비상근무

‘청년을 잇는 일주일’ 노원, 청년주간

지역 청년 활동 기여 10팀 표창 서준오 “청년 목소리 담을 것”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