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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퀀텀과학기술의 해」의 시작과 함께한 퀀텀개발그룹 제2차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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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정부대표단은 1.8.(수) 퀀텀개발그룹(Quantum Development Group) 제2차 회의에 화상 참석했다. 미 국무부 커트 캠벨(Kurt Campbell) 부장관 주재로 개최된 이번 회의에는 총 9개국*이 참석했으며, 우리나라는 한민영 외교부 기후환경과학외교국장을 수석대표로 하여 외교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를 비롯해 한국표준과학연구원과 한국양자산업협회 소속 전문가들이 함께 참석했다.


  * 한국,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일본, 호주, 덴마크, 핀란드




  퀀텀개발그룹은 퀀텀정보과학기술을 기반으로 한 생태계의 조성 촉진과 기술 보호를 위해 ’24년 7월 출범한 협의체로 총 4개 작업 분야(공급망, 투자, 산업 전망, 기술 보호)별 우선 과제들을 선정하여 논의 중이며, 한국은 투자 분야 공동선도국으로서 퀀텀 분야 투자 촉진과 환경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4개 작업 분야(Workstream)별 주도국들이 현재까지의 논의 결과를 발표하고 올해 작업 계획을 설명하였으며, 이와 함께 퀀텀개발그룹의 추가 회원국 참여와 향후 운영계획에 대한 승인이 이루어졌다.


  


  한민영 국장은 유엔이 지정한 “양자 과학기술의 해”로 지정한 2025년을 맞이하여 퀀텀개발그룹에서 활발한 논의와 협력이 전개되기를 기대하고, 퀀텀 상용화 시대로 진입하면서 우리 생활에 연결될 수 있는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이 제시되고 있어 이러한 모멘텀을 이어갈 수 있는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한 국장은 동 회의에서 우리나라가 2025년부터 EU의 호라이즌 유럽(Horizon Europe)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었음을 알리며 특히 퀀텀개발그룹 내 EU 회원국들과의 긴밀한 협력이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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