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문화시설, 주 5일 밤 9시까지 문 연다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새집 짓는 송파2동… 오늘부터 임시청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용산, 전국 첫 IoT 레이더로 침수 골든타임 잡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초, 우리동네돌봄단 복지 역량 강화교육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한-파키스탄 경제동반자협정 협상 개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파키스탄 경제동반자협정 협상 개시


- 서남아시아 제2 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 마련





서남아 제2의 거대 시장인 파키스탄과의 경제동반자협정(EPA)* 협상 개시를 시작으로, 2025년에도 통상네트워크 강화를 통한 수출 저변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정인교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과 잠 카말 칸(Jam Kamal Kahn) 파키스탄 상무장관은 1.9() 오전 서울에서 한-파키스탄 EPA 협상 개시를 공식 선언하였다.



* 경제동반자협정(Economic Partnership Agreement):FTA와 같이 관세철폐 등 시장개방 요소를 포함하면서도, 상대국과의 공동번영을 목적으로 협력요소를 강조하는 통상협정



세계 5위 인구대국인 파키스탄은 풍부한 노동력(인구 2.5억명, 청년층 비중 30%)과 천연자원(석탄·천연가스·구리)을 보유한 서남아 대표 잠재시장으로, 중국·인도 등 아시아 주요 경제권과 국경을 맞댄 지정학적 요충지에 위치하고 있다. -파키스탄 EPA를 통한 교역·투자 확대는 우리 측의 수출 잠재시장 확보, 파키스탄 측의 안정적 경제성장 기여 등 양측 모두에 상호 윈윈할 수 있는 성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파키스탄 정부가 경제성장을 위해 디지털·IT, 자동차 산업 육성 정책을 적극 추진 중인 만큼, 우리나라가 강점을 가진 동 분야에서 협력 기회가 대폭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정 본부장은 신정부 출범에 따른 통상환경 급변, 세계무역기구(WTO) 다자통상체제 약화 등 불확실성이 고조되는 가운데 FTA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파키스탄을 시작으로 금년에도 글로벌 사우스 신흥시장을 중심으로 통상네트워크를 더욱 촘촘히 넓혀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방글라데시와의 협상 개시에 이어 금일 파키스탄과 협상이 개시됨으로써 향후 성장 잠재력이 큰 서남아시아 대표 국가들과의 중장기적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24시간 쉬지 않는 서대문 추석 종합대책

연휴 기간 총 415명 비상근무

‘청년을 잇는 일주일’ 노원, 청년주간

지역 청년 활동 기여 10팀 표창 서준오 “청년 목소리 담을 것”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