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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겨울, 국립수목원에서 추억을 만들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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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 숲해설’과 기획전시 ‘스르륵 사라락’ 통한 겨울 수목원 즐길거리 풍성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동계기간 동안 국민들이 겨울의 국립수목원을 더욱 특별히 즐길 수 있도록 숲해설 프로그램과 박물관 기획전시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국립수목원은 1월부터 2월까지 ‘겨울’을 주제로 두 가지 해설프로그램을 마련하였다. ▲ ‘광릉숲 겨울 철새 탐험’은 오전 10시에서 11시 사이에 진행하며 나뭇잎을 떨군 가지 사이로 겨울 철새들의 생태를 관찰할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이다. ▲ ‘겨울숲 생태 탐방’은 비교적 포근한 시간대인 오후 2시에서 3시 사이에 진행되며 다양한 나무들의 겨울나기 전략과 겨울숲의 정취를 제대로 느껴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

또한 을사년 푸른 뱀의 해를 맞아, 산림박물관에서는 뱀의 상징성과 의미를 되새기는 ‘스르륵 사라락’ 기회전시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광릉숲에서 서식하는 다양한 뱀의 모습을 사진과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뱀에 얽힌 흥미로운 이야기를 동화 형식으로 풀어내어 관람객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고자 했다.

임영석 국립수목원장은 “이 겨울, 국립수목원에서 자연이 주는 특별한 경험을 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의 가치, 국립수목원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국립수목원은 동계기간(1~2월) 동안은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입장이 가능하며 방문 시 자가용 차량을 이용한다면 반드시 사전 차량 예약을 하여야 정문 주차장에 주차가 가능하다. 숲해설은 숲해설 센터에서 현장접수(문의: 031-540-2052)하면 되며, ‘스르륵 사라락’ 전시는 산림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3월 2일(토)까지 진행될 예정이고 숲해설과 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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