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고용노동교육원(KELI)은 3월 5일(목)부터 3월 16일(월)까지 노동교육전문성을 갖춘 대학·전문교육기관·노사 유관기관 등을 대상으로 2026년 노사관계전문가과정 위탁교육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모집공고문 : 한국고용노동교육원 홈페이지(www.keli.kr)→기관소개 홈페이지→공지사항
교육원은 1987년의 민주화에 따른 급증하는 노사분쟁을 배경으로 1989년 설립되었고, 매년 노사갈등 예방과 건전한 노사 관계 정립을 위해 노조간부, 인사노무 담당자, 청소년, 노동부 공무원 등에 대한 교육을 하고 있으며, 작년의 경우 27여만 명의 교육을 실시했다.
'노사관계전문가과정'은 수도권에 위치한 교육원의 지역적 접근성을 극복하고, 전국 노사관계 현장에서 법·제도 적용, 노사문제 해결,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노사관계 전문가 150명(기관당 30명)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올해 선발될 5개 위탁교육기관의 주요 교육 프로그램은 △ 최신 노동정책 및 노동법·제도 △ 단체교섭 및 협상실무 △ 갈등관리 및 조정역량 △지역특화 노사파트너십 전략 등 기관별 차별화된 내용으로 제안받을 예정이다.
노동교육 분야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갖추고 장기 교육과정을 원활히 수행할 수 있는 인프라를 보유한 대학 및 유관기관은 모집 공고를 참고하여 3월 16일(월)까지 제안서를 제출하여야 하며, 심사를 거쳐 선정된 기관은 올해 한국고용노동교육원과 협력하여 본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교육원 김종철 부원장(원장 직무대행)은 "이번 노사관계전문가과정을 통해 교육원은 전국 노동교육전문기관들과 함께 노란봉투법 시행, 산업재해 예방 시스템 강화 등 노동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더 나아가 산업현장 분쟁 감소와 사회적 비용을 절감 등 국민에게 직접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문 의: 전생애노동교육TF 김연정(031-760-7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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