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문화시설, 주 5일 밤 9시까지 문 연다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새집 짓는 송파2동… 오늘부터 임시청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용산, 전국 첫 IoT 레이더로 침수 골든타임 잡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초, 우리동네돌봄단 복지 역량 강화교육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통일부-산림청 국립수목원, 2026 접경지역 생물다양성 기반 지속가능발전 협력 워크숍 개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통일부·산림청 국립수목원, 접경지역 자연자원에서 지역의 미래를 모색하다
- 접경지역 17개 시·군과 생물다양성 기반 지속가능발전 협력방안 논의 -



□ 통일부는 산림청 국립수목원과 공동으로 8월 13일(목), 정부서울청사에서 접경지역 17개 시·군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6 접경지역 생물다양성 기반 지속가능발전 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


  o 이번 워크숍은 '자연자원의 보전에서 지역의 미래로'를 주제로, 접경지역이 보유한 생태·문화·역사자원의 가치를 공유하고 이를 지역소멸과 인구감소에 대응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사업으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 워크숍에서는 국립수목원이 2025년 수행한 접경지역 생태·문화·역사자원 조사 연구성과를 비롯해 연천 임진강 생물권보전지역과 지질공원 운영사례, 양구지역 자연자원 기반 지역발전 사례 등이 소개됐다.


  o 또한 국립수목원은 지역의 특색 있는 식물자원을 발굴하고 지방자치단체와 지역주민이 함께 보전·증식·활용하는 '식물거버넌스 프로젝트' 운영사례를 공유했으며, 통일부는 접경지역 정책과 향후 발전 방향을 소개했다.


□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지역별 자연자원 보전·활용 과정에서 겪는 현안과 정책 수요를 공유하고, 지역 특화 식물자원 활용, 훼손지 생태복원, 환경교육, 생태관광 등 공동으로 추진할 수 있는 연구·교육·시범사업과 지속적인 실무협력체계 구축방안을 논의했다.


  o 국립수목원은 이번 워크숍에서 제안된 지역별 현안과 협력 수요를 구체적으로 분석, 통일부 및 접경지역 17개 시·군과 지속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지역 맞춤형 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 홍진석 통일부 평화교류실장은 "접경지역 산림생태계 복원과 협력은 남북 간 긴장을 완화하고 실질적인 평화의 기반을 다지는 뜻깊은 첫걸음"이라며,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환경·생태 분야에서 시작된 작은 협력이 향후 남북 간 다양한 교류와 신뢰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통일부 차원의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 최경 산림청 국립수목원장은 "접경지역의 자연자원은 보전해야 할 국가적 자산이자 지역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갈 중요한 기반이다"라고 하며, "각 지역의 현장 수요를 충실히 반영해 국립수목원의 연구 성과가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과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붙임 : 「2026 접경지역 생물다양성 기반 지속가능발전 협력 워크숍」 사진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24시간 쉬지 않는 서대문 추석 종합대책

연휴 기간 총 415명 비상근무

‘청년을 잇는 일주일’ 노원, 청년주간

지역 청년 활동 기여 10팀 표창 서준오 “청년 목소리 담을 것”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