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문화시설, 주 5일 밤 9시까지 문 연다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새집 짓는 송파2동… 오늘부터 임시청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용산, 전국 첫 IoT 레이더로 침수 골든타임 잡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초, 우리동네돌봄단 복지 역량 강화교육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국립식량과학원-세계김치연구소' 협력, 김치산업 세계화 앞당긴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식량과학원은 915일 본원에서 세계김치연구소(소장 장해춘)*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계김치연구소는 김치 발효 과학 및 산업기술 연구, 김치의 과학적 가치 구명과 세계화를 위해 2010년 설립된 한국식품연구원 부설 김치 전문 연구 기관


 


최근 서구화된 식생활 등으로 우리의 전통 식문화 기반인 쌀과 김치 소비가 줄고 있다. 2010년부터 2024년까지 국1인당 쌀 소비량과 김치 섭취량은 각각 23.4%, 17.6% 감소*했다. 반면, 한류 문화 확산에 힘입어 케이(K)-푸드가 해외에서 새롭게 인식되면서 대표적인 전통 식재료인 쌀로 만든 가공식품과 김치 수출**은 늘고 있다.


*국내 쌀, 김치 소비 변화: (2010) 199.6, 109.6g (2024) 152.9, 90.3g


** 해외 수출액(전년 대비): (쌀가공) 14,980만 달러, (김치) 8,600만 달러


 


이번 업무협약은 변화하는 소비·시장에 대응하고 식품·김치 유래 발효미생물의 산업적 활용 확대, 김치 부산물의 고부가가치화 및 김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식품·김치 유래 발효미생물 자원을 교류하고 공동 활용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김치 부산물의 새활용(업사이클링) 고부가가치화를 밝히는 선행 연구 결과와 기술정보를 공유하고, 김치 원료의 가공적성과 품질 평가 등급화 관련 연구 정보를 교류할 계획이다.


 


국립식량과학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발효미생물 분야뿐만 아니라 국산 원료의 품질 고도화, 소비 촉진과 수출 확대 등 김치산업 전반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고 세계화를 앞당기기 위한 실질적인 협력 사업도 모색할 방침이다.


 


세계김치연구소 장해춘 소장은 "두 기관이 보유한 발효미생물 자원과 전문 기술을 연계해 우수한 김치 자원의 활용 범위를 넓히고, 발효미생물과 김치 부산물의 산업적 활용을 확대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김병석 원장은 "콩 등 식량자원과 발효미생물 기반의 기술 융합은 식품 품질을 높이고, 새로운 식품소재 개발과 제품화를 앞당기는 핵심"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식품과 김치 유래 발효미생물 자원의 활용 가치를 높이고, 김치 부산물의 고부가가치화와 발효식품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24시간 쉬지 않는 서대문 추석 종합대책

연휴 기간 총 415명 비상근무

‘청년을 잇는 일주일’ 노원, 청년주간

지역 청년 활동 기여 10팀 표창 서준오 “청년 목소리 담을 것”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