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치-나고야 하계 아시아경기대회」 감염병 예방은 마지막까지 빈틈없이!
- 아시안게임 귀국자는 의심증상 발생 시 신고, 일본 방문력 알리기
- 질병관리청, 아시안 패러게임(10.18~10.24.) 선수단 및 방문객 대상 감염병 예방수칙 당부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아시안게임 일정을 마치고 귀국하는 선수단과 응원단, 여행객에게 입국 전후 자신의 건강상태를 세심하게 살피고, 발열, 발진, 기침, 설사 등 감염병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Q-CODE(또는 건강상태질문서)를 통해 검역관에게 건강상태를 신고할 것을 당부하였다.
귀국 후에도 발열·발진·기침·설사·구토 등 의심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줄이고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최근 해외여행 사실을 의료진에게 알린 후 진료를 받아야 한다. 또한 감염병 관련 상담은 질병관리청 콜센터(1339)를 통해 24시간 가능하며, 전화상담은 물론, 카카오톡*을 통한 온라인 상담도 받을 수 있다.
* 카카오톡에 접속하여 '질병관리청' 검색 후 채팅창 하단의 '상담센터 연결' 버튼을 선택하여 온라인 채팅 상담 가능
더불어, 2026년 10월 18일부터 10월 24일까지 일본 아이치현 및 나고야시 일대에서 개최되는 「제5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패러게임」을 앞두고, 현지를 방문하는 대한민국 선수단과 관계자, 응원단을 위한 감염병 예방수칙을 안내했다.
이번 대회는 앞서 열린 하계 아시안게임에 이어 많은 인파가 다시 한번 집결하는 국제 행사로, 경기장과 선수촌, 실내 훈련장 등 다중이용시설 이용과 관련하여 호흡기 감염병과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위험에 대비가 필요하다.
특히 9월 말에서 10월로 접어드는 현지 환절기 기후 영향으로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발생이 증가*하고 있으며, 코로나19 및 호흡기감염병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 준수가 각별히 요구된다.
* '26년 38주(9.14~9.20) 의료기관당 인플루엔자 환자수는 8.48명(환자수 31,428명)으로 전주(5.54) 대비 증가, 전년 동기간(0.80명) 대비 10.6배
아울러 질병관리청 누리집과 '여행건강알림e(travelhealth.kdca.go.kr)'를 통해 현지 최신 감염병 발생 정보를 사전에 숙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현지 체류 중에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자주 씻어야 하며, 씻지 않은 손으로 눈, 코, 입을 만지지 않도록 주의한다. 실내 체육시설, 식당 등 밀폐된 장소를 이용할 때는 마스크 착용과 기침 예절을 철저히 지키고,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으며 안전한 물이나 끓인 물을 섭취해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을 예방한다. 야외 경기나 이동 시에는 풀숲 진드기나 모기 물림에 노출되지 않도록 기피제를 사용하고 밝은색 긴 소매 옷을 착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대규모 국제 스포츠대회에서는 여러 국가의 참가자들이 경기장과 숙소 등에서 함께 생활하는 만큼 대회 전기간 동안 감염병 예방 뿐 아니라 귀국 후 건강관리도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이어서 아시안패러게임 참가자들이 출국 전 예방접종을 받고 현지에서 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기를 각별히 당부하였다.
질병관리청은 대회 기간 일본의 보건당국 및 국립건강위기관리연구기구(JIHS)의 공식 감염병 감시정보를 모니터링하고, 현지 언론보도 및 각종 미디어를 통해 감염병 관련 정보를 수집·분석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일본 현지의 감염병 발생 현황 및 확산 징후를 조기에 파악하고 선수단과 방문객의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정보를 관계기관과 신속하게 공유하는 등 감염병 대비·대응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대한장애인체육회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핫라인을 유지하고 현지 감염병 발생 동향을 모니터링하여 선수단이 건강하게 대회를 마치고 안전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붙임> 1.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 아시아경기대회 및 아시안 패러게임 개요
2. 주요 감염병 예방수칙 안내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