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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새청사 시흥전철역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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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천구(구청장 한인수)가 10년째 이어지고 있는 ‘셋방살이’ 설움을 날려보내게 됐다.

서울시는 제5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금천구 시흥동 113의 79 일대 1만 7200㎡(5212평)를 도시계획시설(공공청사)로 결정했다고 25일 밝혔다.지하철 1호선 시흥역 앞이다.

이에 따라 금천구는 426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본청과 보건소가 들어가는 15층 건물,5층짜리 구의회 및 구민회관 건물 2개동(연면적 4만 3560㎡)을 건립,이전할 계획이다.구는 토지보상,상세 활용계획 등을 거쳐 내년 9월 실시설계를 마친 뒤 같은해 12월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오는 2008년 말 완공한다.

더부살이의 서러움은 1995년 구로구에서 떨어져 나오면서 시작됐다.현재 시흥동 890 일대 개인건물 6개 동을 연간 10억여원에 임대해 사용 중이다.이 때문에 민원인들이 흩어져 있는 담당부서를 찾아가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것은 물론 1400여명의 직원들에게도 큰 불편이 따랐다.

송한수기자 onek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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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