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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좌진용 갖춘 총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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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총리를 보좌했던 측근 인사들이 속속 발탁되면서 총리실 인사와 조직개편이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이 총리는 교육부 장관과 서울시 정무부시장,국회의원을 지내면서 업무를 보좌하던 인물들을 각각 총리 비서실장과 1급 수석에 전면 배치했다.이 총리가 공직을 거치면서 검증한 인물을 직접 골라 인선한 사람들로,이 총리의 ‘핵심 브레인’ 역할을 맡게 된다.이에 따라 정무·기획기능 강화를 천명한 총리실은 대국회 업무와 갈등예방업무 등에서 큰 영향력을 발휘할 전망이다.

이총리 검증된 인물 중용

지난달 22일 임명된 이기우 비서실장은 이 총리가 지난 98년 교육부 장관 재직 시절 ‘백 년에 한 명 나올까 말까한 공무원’이라며 극찬했던 인물이다.4일 중앙인사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임명된 임재오(53) 정무수석은 지난 95년 서울시 정무부시장때 눈여겨 봤던 인물이다.임 수석은 당시 서울시 기획과장으로 일하면서 ‘시정운영 3개년 계획’을 주도,깔끔한 일처리와 추진력 등 업무능력을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행시 22회로 전북 익산 출신이며 공주사범대 사회교육과를 졸업했다.

곧 “정무·기획 등 조직개편”

이강진(43) 공보수석은 지난 93년 이 총리 보좌관으로 정계에 진출해 11년동안 이 총리를 보좌,총리의 속마음을 가장 잘 아는 인물로 통한다.부산 영도 출신으로 연세대 사학과를 나왔다.

83년에 학원시위를 주도해 집시법 위반으로 구속된 적이 있고,지역노동운동에 7년간 활약했다.

이 총리 측근들이 총리실에 잇따라 포진하면서 현재 총리실과 국무조정실의 조직혁신 태스크포스팀이 준비 중인 조직개편도 탄력받을 전망이다.

일단 대(對)국회 및 언론,부처의 창구역할은 비서실장을 필두로 정무·공보수석이 맡게 되며,갈등현안 조율과 청와대와의 관계는 국무조정실 직속으로 신설되는 ‘정책상황실’에서 맡는다.

총리실 고위 관계자는 “정계에 발이 넓은 신임 공보수석과 시정개혁통으로 불렸던 정무수석을 필두로 총리실의 정무·기획기능을 대폭 강화하게 될 것”이라면서 “일 중심의 조직개편이 마무리되는대로 대대적인 2∼3급 후속 인사가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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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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