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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평생학습도시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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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가 ‘평생학습도시’로 거듭난다.6일 교육인적자원부로부터 대도시형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됐기 때문이다.

교육부가 매년 한 차례 우수자치단체를 평생학습도시로 선정,주민들을 위한 교육기반 구축사업을 지원한다.

이에 따라 관악구는 교육기반 조성비 2억원과 향후 3년간 1억원씩의 평생학습개발비를 지원받게 된다.

구는 이 지원금으로 평생학습지원센터를 설치키로 하고 서울대,동작교육청 등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할 계획이다.

또 평생교육에 필수적인 종합 정보망구축에도 박차를 가해,지역내 평생교육 프로그램,전문 강사 현황,평생교육 관련 전문 자료실 등 관련 정보를 시민들이 찾아보기 쉽게 구축할 방침이다.

특히 낙성대,봉천,신림,난곡지구,뉴타운 등 5곳을 평생학습원으로 지정 운영키로 하고 지역에 맞는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더불어 평생교육을 실시하는 공공시설들을 ‘관악구 늘 배움터’로 지정,평생교육 프로그램운영 시설들을 지속적으로 늘려간다는 방침도 세워 놓고 있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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