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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플러스] 만경강 생태탐사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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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평야의 젖줄인 만경강이 생태탐사 교육장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21일 전북도에 따르면 지난 4∼5월 2개월 동안 10개 단체 400여명이 만경강 생태탐방행사를 가졌다. 탐방에 나선 단체와 학생들은 만경강에서 서식하는 동식물의 생태를 조사하고 강을 중심으로 살아가는 주민들의 생활환경 등에 대해 체험을 하고 있다. 한때 수질이 오염돼 도민들로부터 외면당했던 만경강이 생태탐사지로 떠오르고 있는 것은 전북도와 전주시 등이 지난 2002년부터 만경강 살리기 운동에 적극 나서 수질과 주변 환경이 개선됐기 때문이다.

2005-06-22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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