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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답동 인조잔디구장 시민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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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 용답동 ‘용답 꽃공원’ 인조 잔디구장이 26일 준공식을 갖고 시민에 개방됐다.

용답 꽃공원 정비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이 잔디구장은 모두 10억원이 투입돼 지난 2월 착공 이후 6개월 만에 완공됐다.

94×60m 크기로 국제 규격(100×64m)에는 못미치지만 질 좋은 인조잔디를 깔아 축구동호인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축구뿐 아니라 잔디가 손상되지 않는 모든 운동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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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2005-08-27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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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