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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플러스] 경북 중국산 찐쌀 안먹기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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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찐쌀은 건강을 해칩니다.”경북도농업기술원이 유해성이 있는 중국산 찐쌀 사절운동에 나섰다.19일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중국에서 수입되는 찐쌀은 묵은 쌀을 찐 뒤 햅쌀처럼 보이게 하기 위해 표백하는 경우가 많아 건강을 해칠 우려가 있다. 도 농업기술원은 이에 따라 최근 ‘우리 식당은 중국산 찐쌀을 사용하지 않습니다.’란 내용이 담긴 스티커를 제작, 청사 인근 식당을 비롯해 도내 주요 도시 식당에 배포하는 등 중국산 찐쌀 안 먹기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값싼 중국산 찐쌀로 볶음밥, 김밥을 만들면 구별하기 쉽지 않아 업주들의 의식 전환이 시급하다.”며 밥맛과 품질이 우수한 우리 쌀을 소비하도록 당부했다.
2005-09-2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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