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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플러스] 서울 지하도에 ‘공중인터넷’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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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지하도 상가에서 공중전화처럼 유료 초고속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서울시 시설관리공단은 20일 시청 앞 서울광장·강남역·강남터미널 3곳의 지하도상가에 초고속 공중(公衆)인터넷시스템을 설치하고 시범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시내·외전화, 국제전화 등 공중전화 기능은 물론 인터넷 기능도 갖춘 시설이다. 전화를 사용할 때는 일반 공중전화와 요금이 같고 인터넷을 사용할 때는 3분당 100원이 부과된다. 강남역·서울광장·강남터미널 지하도상가에 각각 4대·2대·1대가 설치됐다.

2005-09-21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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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