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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 구의원 정수가 현행 26명에서 18명으로 줄어드는 등 서울시 25개 자치구 기초의회선거구획정안이 나왔다.

서울시 ‘구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는 4일 최대 8명에서 최소 1명까지 줄어든 자치구별 의원 정수를 최종 확정, 발표했다.



위원회는 개정된 공직선거법에 따라 419명으로 확정된 서울시 전체 구의원 정수를 자치구별 동(洞)수와 인구수를 고려해 배정했다. 기존에는 동수만으로 구의원 정수를 정했기 때문에 동수가 곧 구의원 정수였다.

자치구별 구의원 정수 감소폭을 살펴보면, 동대문구가 8명에 이어 성북구가 29명에서 22명으로 7명이 줄었다.

김기용기자 kiyong@seoul.co.kr
2005-10-05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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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