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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올 연말까지 출향 각계 인사 9000명 DB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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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17일 향토출신 인재를 데이터베이스화해 지역발전의 원동력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도는 올 연말까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각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지역인재 9000여명을 데이터베이스화할 계획이다.

대상은 국회의원, 정부 고위관료 등 정·관계 인사와 학계, 경제계, 법조계, 연예계, 문화예술계, 체육계 등 모든 분야의 주요 인사이다.

도는 데이터베이스화한 인재들을 다시 시·군별로 분류하는 인재지도를 만들어 지역발전을 위한 역량을 결집할 때 주요 자료로 활용키로 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2005-10-18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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