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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청소년 브랜드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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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11일 중구 청소년수련관에서 한국청소년개발원 주관으로 ‘서울시 청소년정책 전문가 포럼’을 열었다.

포럼에서는 배규한 한국청소년개발원장과 이광호 청소년위원회 정책단장, 권일남 명지대 교수가 각각 주제 발표를 하고 각계 전문가들이 모여 청소년 문제를 집중 토론했다.

이 단장은 ‘서울시 청소년정책의 비전과 중장기 추진 과제’에 관한 주제발표에서 “청소년 복지 강화, 청소년 사회안전망 구축과 함께 청소년이 서울을 자랑스러워할 만한 ‘청소년 브랜드’ 사업을 펼칠 필요가 있다.”면서 청계천을 거점으로 전문 문화예술인과 청소년이 함께 문화활동을 하는 ‘청계천 갤러리 2005’ 사업을 제안했다.

권일남 명지대 교수는 ‘주5일 수업제 대비 청소년 수련관의 기능 재정립 방안’ 주제발표에서 “청소년 수련관이 방과후 또는 주말의 청소년 학습공간이나 학교와 지역사회 사이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뒷받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유영기자 carilips@seoul.co.kr

2005-11-12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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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