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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고교 첫 입학전 재배정 경기도 학생 신청 절반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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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이 고등학교 배정 발표 이전에 거주지를 옮긴 학생들을 위해 올해 첫 도입한 ‘입학 전 재배정’ 접수 결과 절반 이상이 경기도에서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20일 입학원서 접수 이후 지난 11일 학교 배정 이전까지 1257명이 재배정을 신청했다. 서울에서 다른 학군으로 이사한 학생은 23.1%인 290명이었으며, 다른 시·도에서 서울로 이사한 학생은 76.9%인 967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525명(54.2%)으로 가장 많았다.

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2006-02-2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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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