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수도권섹션 ‘서울인’은 독자들이 직접 참여해 만드는 우리들의 앨범을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G마켓(www.gmarket.co.kr)과 함께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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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 디지털 사진은 서울신문 이메일(album@seoul.co.kr)과 G마켓(www.gmarket.co.kr). 인화사진(크기 4×6)은 서울신문 편집국 사진부(우편번호 100-745 서울 중구 태평로 1가 25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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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서울신문 편집국 사진부 (02)2000-9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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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액자? 여름 방학때 학교에서 내준 미술숙제로 전시회장에 갔다가 신기한 거 발견하고는 부딪힌 설정으로 멋지게 한 방~!!^^ (염미곤·인천 연수구 연수2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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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도 사랑하고 싶다” 파타야에서 원숭이랑 함께.(한선이·광주 광산구 운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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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영원히 따뜻해진 걸 보니 분명 봄입니다.^^ 이럴 때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가는 봄소풍~~!! (이수경·서울 강남구 역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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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디 베어와 함께 인사동 쌈지길에서 한 컷.(정광진·서울 노원구 공릉 1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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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성(?)살인미소 울 공주의 살인미소. 조심하세요… 한 번 보면 절대 잊혀지지 않는 중독성이 있거든요.(박지영·제주 제주시 노형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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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콤비 승현이랑 성준이랑~ 우리는 콤비형제 ♬ (방대근·서울시 노원구 상계7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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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을 위하여! 자∼∼ 예술샷을 한 컷 찍기 위해서는 엄청난 스피드로 받돋움하여, 뒤를 돌아 3초 이상 딱 멈출 수 있을 때만 요런 걸작품이….(오상우·인천 서구 가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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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왕자님’ 벚꽃 구경하는 아들 녀석이랍니다. 넘 귀엽죠.(윤정자·인천 계양구 효성1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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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푸른 초원 위에♪ 푸른 초원이 너무 멋있어요. 우리나라에 이런 멋진 곳이 있다니… 한여름인데도 언덕 위에는 시원한 바람이 불어 좋더라고요.(김혜영·충남 천안시 두정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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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오뉘 햇살이 넘 따뜻한 봄날로 기억됩니다. 철쭉이 넘 예쁘더라고요. 유니랑 주니. 넘 예쁘고 사이좋은 오누이랍니다.(김춘희·대구 북구 읍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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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순도순 벚꽃 구경을 가서 오순도순 모여 앉아 사진 찰칵…. (박병철·경북 구미시 원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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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받으실 분 1등 염미곤씨
2등 방대근씨
3등 오상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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