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재 중소기업청장은 27일 “급변하는 기업환경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다음달부터 국·과 중심의 현 조직체제를 본부·팀제로 개편한다.”고 밝혔다.
이 청장은 이날 서울 프레스클럽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자율·책임에 의한 행정이 가능하도록 조직을 팀제로 개편키로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에 따라 국·관·과 단위의 중기청 조직체계가 다음달부터는 중소기업정책·창업벤처·소상공인지원 등 6본부,1단,32팀 체제로 개편된다.
현재 3단계인 결제단계도 2단계로 간소화된다.
이번 개편으로 중기제품 공공구매를 담당하는 공공구매지원단과 혁신형 중기 육성을 총괄하는 혁신기업팀, 지방청의 시험분석 지원을 담당하는 시험연구지원팀 등 5개 팀이 신설된다.
한편 수요자 중심의 지원체계를 구축키 위해 중기청은 차·국장 등 중기청 간부들에게 중소기업 경기활성화를 위한 정책과제를 미션으로 부여해 ‘최고경영자(CEO)미션제’를 본청 과장급까지 확대·실시할 예정이다.
예산 집행까지 걸리는 시간을 축소하고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예산투명경영 시스템을 올 하반기에 구축하고 중소기업이 청의 업무성과를 직접 평가하는 고객만족도 평가제도도 도입할 계획이라고 중기청은 덧붙였다.
류길상기자 ukelvin@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