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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에 말아톤 복지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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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신시가지에 영화 ‘말아톤’에 영향을 받은 ‘말아톤복지재단’이 설립된다. 국제구호단체인 한민족복지재단(이사장 박은조)은 성남시 분당구에 발달장애우를 위한 ‘말아톤복지재단’을 설립하기로 하고 16일 성남시에 설립허가를 신청했다. 신청서는 영화 ‘말아톤’의 실제주인공 배형진씨와 재단 이사인 어머니 박미경씨가 접수했다.

재단은 우선 오는 10월 정자동에 발달장애우 주간보호센터를 개설해 운영할 예정이며 장기적으로 동원동에 재활·사회통합·직업전환시설 등을 갖춘 ‘말아톤종합복지센터’를 건립할 예정이다.

성남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2006-6-17 0:0: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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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