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외수정 시술비 최대 110만원
장인홍 청장 “세심한 지원할 것”
서울 구로구는 6일 제21회 임산부의 날을 앞두고 준비부터 출산 후까지 단계별 임신·출산 지원사업을 안내했다.
임신을 준비하는 20∼49세 남녀에게 여성은 난소 기능검사와 초음파검사 비용을 최대 13만원, 남성은 정액검사 비용을 최대 5만원까지 지원한다. 난임부부에게는 인공수정은 최대 30만원, 체외수정의 경우 110만원의 시술비를 지원한다. 원인불명 난임부부는 지정 한의원에서 최대 120만원의 첩약 치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35세 이상 임산부에게는 외래 진료비와 검사비를 최대 50만원까지, 고위험 임신질환이 있는 임산부에게는 입원치료비를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한다. 출산 가정에는 서울형 산후조리비로 첫째 100만원, 둘째 120만원, 셋째 이상 150만원을 지원한다.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 가정은 구로형 산후조리비 50만원을 더 받을 수 있다. 구는 14일 하정훈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의 특별강연을 연다.
장인홍 구청장은 “임신을 준비하는 순간부터 출산 후까지 세심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